오키 몬도 - 비법 덱

yes2x에서 주문한게 예상보다 빨리 왔다~
설 연휴가 껴있어서 22일날 도착한다고 했던 것이 무려 13일날!!
대학 합격 발표까지 같이 받은 터라 아주 >_< 행복해졌음♡

[秘法タロットカ-ド デラックス版 (單行本)]





보다시피 가격은 2만원대 인데, 모아 두었던 yes2x 포인트로 5천원에 구입!



앗, 깜박하고 제일 겉 표지는 안찍었다-_-;
어쨌든 저렇게 두권 (좌측과 우측)으로 되어있다. 가운데 것은 해설표를 한 종이 안에 다 넣은거
분홍색 책에는 해설이, 파란 책에서는 타로카드가 78장 들어있다.


메이져 아르카나. 사진에 쓰여있는 것처럼 별 - 달 - 매달린 남자 - 죽음
맨 오른쪽은 뒷면을 보여주려고 뒤집어 놨다.
실제로는 꽤 진한 누런 색인데 사진은 빛빨인지 많이 하얗게 나왔다.
개인적으로는 하얀 편이 좋지만 누런것도 나쁘진 않다고 생각한다.


마이너 아르카나 - 이건 좀 불만인데, 그림이 너무 단순하다! 아르누보는 마이너도 다 하나하나 예쁜 그림이었는데! ;ㅁ;
하지만 그림이 단순한 것도 나름 편하긴 하다. 무슨 카드인지 알아보긴 좋으니까.


한번 점을 쳐봤었는데- 여태 보호 비닐을 씌워 점을 봤던 아르누보로만 배열을 해보다가
비법 덱은 내 손때가 묻어도 애지중지할테다! 라고 하고 안 씌웠더니 상태가 불안불안해서 결국 씌우기로 했다.
좌측이 안 씌운 상태, 우측이 씌운 상태.

혹자는 타로카드로 점칠 때 비닐이 없는 쪽이 좋다고 하는데, 난 이미 익숙해져서 비닐이 있는 편이 더 좋다.
근데 지금 있는 비닐은 아르누보 씌우고 남은거라 갯수가 많이 부족하다. 새로 사러 가야지 ;ㅁ;


오키 몬도씨의 타로카드는 우리나라에서는 [신비의 타로카드 배우기]로 이미 2003년에 나왔었다.
이 신비 덱을 주변에서 소유중이라- 자꾸 보던 중에 아르누보보다 그 그림이 이뻐보이는 거다! =ㅁ=!
(나이가 먹어서 그런가-_-;)
그러다가 마침 타로카드 사진을 뒤지다가 히타노님(http://blog.naver.com/37x5/140047701058) (<-멋대로 링크 걸어서 죄송;ㅁ;)블로그에서 이 덱을 보고 딱 느낌이 왔다.
이게 진짜 내 덱이구나!! 라는 거- 그리고 곧장 질렀지
아르누보는 살때는 이뻤지만 그리고 이제 눈에 익숙해졌지만 이쁜게 다가 아니야~ 라고 깨달았기 때문에
이 덱이 이제 메인 덱으로 쓰이게 될 거 같다 'ㅁ'

by 네잎꽃 | 2008/02/14 13:46 | 비일상 | 트랙백 | 덧글(0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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